할리우드 거장 로브 라이너 감독과 부인 미셸 싱어 라이너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린 채 사망한 채 발견됐다.
14일 오후 3시 30분쯤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자택에 소방대가 출동해 78세 남성과 68세 여성을 확인했으며, LAPD는 명백한 타살로 규정하고 강력범죄수사팀이 수사를 맡았다.
부부는 세 자녀 제이크 닉 로미를 두었고, 딸 로미가 현장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색 영장을 신청 중이며, 아직 용의자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아들 닉 라이너가 조사받고 있다. 라이너 감독은 미저리 어 퓨 굿 맨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등 명작으로 유명한 오스카 후보 감독이다.
LA 시장 캐런 배수, 주지사 개빈 뉴섬, 낸시 펠로시 등 지도자들이 깊은 애도를 표하며 그의 사회공헌을 기렸다.
유족은 비극적 상실에 슬픔을 전하며 사생활 보호를 호소했다. 이 사건은 할리우드에 큰 충격을 주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