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주의 대규모 복지 사기 스캔들이 계속 확산되면서 연방 검찰은 Feeding Our Future 사건 관련 부정 수급 규모가 10억 달러를 훨씬 넘을 것으로 경고했습니다.
팀 월즈 주지사는 거센 비판 속에 포렌식 업체 웨이포인트가 참여하는 새 사기 예방 프로그램을 내놓고 공공자금 흐름을 실시간 추적해 복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손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까지 피딩 아워 퓨처 연루자 78명 중 61명이 유죄를 인정·선고받았고 드러난 피해액만 약 2억 5천만 달러 주택 보조금·자폐 아동 지원 사기까지 합치면 규모는 8억 2천만 달러에 이릅니다.
연방 수사는 자금이 아프리카와 중국으로 흘러간 정황까지 쫓으며 테러 자금 연계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지만 아직 테러 단체와의 직접 연결 고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위기를 기회로 삼은 탐욕스러운 범죄라고 규정하며 잇따라 중형을 선고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은 월즈 행정부의 무능이 미네소타를 사기 자금 세탁 허브로 만들었다며 정치 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미국 공공복지 기금 전반에 대한 신뢰를 흔들며 연방 차원의 복지제도 관리·감시 체계 전면 개편으로 이어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