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AT&T가 2019년과 2024년 두 차례 발생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억 7,7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에 동의했습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AT앤T 현·구 고객은 최대 7,500달러까지 현금 보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유출 사건 피해자는 최대 5,000달러, 두 번째 사건 피해자는 최대 2,500달러를 각각 신청할 수 있습니다.
두 사건 모두 해당되는 고객은 각각의 보상 기금에서 중복 청구가 가능해 최대 7,500달러까지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지급액은 전체 청구 건수와 입증된 손해, 변호사 비용 등에 따라 줄어들 수 있습니다.
보상 청구는 12월 18일까지 마감되며,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하며, 공식 합의 웹사이트에서 자격 여부 확인과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AT&T는 법적 책임은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장기 소송 비용을 피하기 위해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사례는 미국 통신·테크 업계의 데이터 보호 책임과 집단소송 리스크에 대한 논의를 다시 촉발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