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이번 주 트럼프 행정부가 의료비 절감 대책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NBC ‘Meet the Press’에서 “건강보험 비용이 곧 내려갈 것”이라며, 자세한 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의회에서는 건강보험 보조금 종료를 앞두고, 치솟는 의료비를 잡기 위한 여러 방안이 경쟁적으로 제출되고 있습니다.
공화당 릭 스콧 상원의원은 가족이 사적으로 보험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트럼프 건강 자유 계좌’를 제안했고, 하원의 여야 의원들은 보조금 연장과 소득 기준·부정수급 방지방안이 담긴 ‘HOPE법’을 발의한 상황입니다.
이 문제는 지난 43일간의 셧다운 기간 동안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현행 예산안은 1월 30일까지 임시로 정부를 운영하며, 그 전에 다시 한 번 의료비 논쟁이 불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건강보험 보조금 직접 연장에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며, “국민에게 직접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결론은 1월 30일 전까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