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스콧 베선트 장관이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의 세부 이행 합의를 이달 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아직 중국과의 합의가 완성되지 않았지만, 추수감사절 전까지 마무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매우 존경하며, 중국이 정상회담 합의를 지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미국은 중국산 펜타닐 관련 관세를 10%로 인하하고, 중국은 희토류 등 전략물자의 수출 통제를 1년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이 부과한 펜타닐 관세는 중국이 마약류 원료의 미국 유입 차단에 협조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였습니다.
최근 중국이 미국 군사 기업에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해당 보도가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하며, 만약 중국이 합의를 지키지 않을 경우 미국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렛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가 미중 무역 갈등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일부 핵심 쟁점은 여전히 남아 있어 양국 관계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