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이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를 위한 최종 논의에 돌입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 합의안을 수용하겠다고 공식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주 빠르게 나라를 열게 될 것이라며 셧다운 조기 종료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내년 1월 30일까지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을 포함하며, 공화당과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협력해 첫 단계인 절차 표결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중도파는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표결과 셧다운 이후 해고된 공무원 복직을 약속받았으나, 민주당 내 일부 반대 의견도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안에 대해 매우 좋다고 평가하면서도, 범죄자나 마약상 등에게 건강보험 혜택이 돌아가는 것은 의료 시스템을 해치는 일이라며 오바마케어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상원에서 임시예산안이 최종 통과되면 하원 표결과 대통령 서명을 거쳐 셧다운이 공식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번 타협으로 미국 정부 기능 정상화와 항공 관제 시스템 개선 등 후속 조치가 기대되지만, 건강보험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