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커피기업 스타벅스가 7분기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 매장 매출이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본사 발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전 세계 동일 매장 매출이 1% 증가하며, 2023년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으로 뉴욕 증시에선 주가가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미국 매장 매출은 여전히 ‘정체’ 상태를 보였으나, 지난 분기 대비 하락세가 멈췄으며 CEO 브라이언 니콜은 “본격적 재도약이 시작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매장의 운영·서비스 프로세스가 재정비되면서 앞으로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성장 원동력은 국제 시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거래 건수가 9% 급증하며 2% 매출 신장에 성공했으며, 해외 전체 매장의 매출은 3% 증가해 글로벌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10억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여파로 이번 분기 순이익은 85% 급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