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제3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고위관리, 국내외 경제인 등 약 2만 명이 참석하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도 모두 한자리에 모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세 번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SK그룹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기술을, LG그룹은 OLED를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아트,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아마존웹서비스, 네이버 등 글로벌 기업인들도 강연과 토론에 참여해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금융 투자 등 혁신 의제를 논의합니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회장 승진 후 국제무대 데뷔를 하며, 경주시는 역사와 문화, 경제 발전상을 세계에 알릴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경주가 2005년 부산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APEC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글로벌 협력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정부와 경제계는 숙박 등 인프라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의 경제 효과는 약 7조 4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