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해 닷새간의 아시아 순방 일정에 들어갑니다.
두 번째 집권 이후 첫 아시아 순방으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카타르에서 합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태국과 캄보디아 간 평화협정 서명식에 참석한 뒤,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협상 타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8일까지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내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총리를 만나며, 29일에는 부산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30일에는 경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6년 만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순방에서는 관세와 무역협상이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기내에서 한국과의 관세 무역 협상이 타결에 매우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트럼프 대통령과 조우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