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오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대 2로 꺾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한화는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해,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삼성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그리고 플레이오프까지 10경기를 치르며 투혼을 보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한화는 오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와 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이번 한화의 진출은 2006년 이후 19년 만으로, 오랜 팬들의 기대와 지역 야구 열기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LG는 구단 통산 네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며, 한화와의 맞대결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시리즈는 새로운 우승팀 탄생 여부와 함께, 프로야구 흥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