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곳곳에서 오늘 노 킹스 데이 시위가 대규모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행보에 반대하는 전국적 시민운동으로, 2,500여 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00곳 이상, LA 카운티만 해도 10곳에서 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서비스노동자노조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의 결집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파사데나에서는 지난 6월 4,000명에 이어 오늘 7,000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며, 참가자들은 평화로운 집회와 행진, 연설,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연방기관과 시위대 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일부 지도자들은 이번 시위를 미국 혐오 집회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최 측은 헌법이 보장한 집회의 자유를 강조하며, 참가자들에게 현장 안전과 권리 숙지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시민 불만과 정치적 긴장감을 보여주며, 향후 지역사회와 전국적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