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첫 경기에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로 내세웁니다.
스넬은 오늘(월요일) 밀워키로 원정을 떠나 브루어스를 상대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경기는 서부시간 기준 오후 5시 8분,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시작됩니다.
3일간의 휴식을 마친 다저스는 스넬을 앞세워 시리즈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최근 복귀 후 두 경기에서 13이닝 동안 단 2실점, 1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완벽한 피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5개의 볼넷이 변수로 꼽히며, 불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넬의 긴 이닝 소화가 중요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이어지는 2차전에 일본인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이번 시리즈에는 불펜 데이가 필요 없을 것”이라며 4인 선발 로테이션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이 로테이션에는 오타니 쇼헤이와 타일러 글래스나우도 포함돼 있어, 다저스는 막강 선발진으로 브루어스를 상대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