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셧다운이 1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군인 급여는 반드시 지급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셧다운 사태의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며, 이로 인해 미군이 10월 15일 예정된 급여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군 통수권자로서 모든 사용 가능한 자금을 동원해 군인들이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으며, 민주당이 셧다운을 통해 군과 국가 안보를 인질로 삼게 두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미국 의회는 2026회계연도 예산안 합의에 실패해, 필수 업무를 제외한 정부 기능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번 조치는 셧다운 장기화로 군인과 공무원 급여 지급이 지연될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군 사기와 안보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군인 급여 지급은 예정대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정치권의 예산안 대립이 계속될 경우 추가적인 혼란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