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이다호주 마운틴홈 공군기지 내에 카타르 공군의 F 15 조종사 훈련 시설 건설을 공식 허용했습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카타르가 전액 비용을 부담하고, 미국 업체가 미군 감독 아래 시공을 맡게 됩니다.
훈련 시설에는 카타르 조종사 숙소와 F 15 전투기 격납고 등이 포함되며, 카타르가 구매한 미국산 F 15 전투기도 이곳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미 국방장관은 이번 조치로 양국 공군의 공동 훈련과 상호운용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훈련시설에는 카타르 공군 조종사 숙소와 F-15 전투기 격납고 등이 포함될 전망입니다.
협정에 따라 시설 건축 비용은 모두 카타르 측에서 제공하고, 시공은 미국 업체가 미군 감독하에 진행합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 시설에 카타르 공군의 F-15 전투기와 조종사들이 배치돼 공동 훈련을 강화하고, 살상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운틴홈 공군기지에서는 싱가포르군 전투기 조종사들도 훈련받고 있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 등 극우 진영에서는 미국 영토 내 군사기지를 외국에 내줬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 국방장관은 해당 시설은 미군이 직접 관리하며, 다른 우방국과의 협력과 다르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최근 미국은 카타르와의 군사 협력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중동 안보 지형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