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캐나다의 카니 총리 간 무역 회담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으나, 실질적 진전은 제한적이었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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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미-캐나다가 “자연스러운 갈등과 상호 애정”의 관계라고 밝혔으며, 카니 총리 역시 “경쟁하는 부분이 있지만, 더 강해질 수 있는 동맹”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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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철강, 자동차 등 핵심 산업에 적용된 미국의 고율 관세 문제에 대해 양국 정상은 구체적 해법을 내놓지 못했고, 회담 직후에도 즉각적인 관세 완화 발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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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은 미-캐나다 자유무역협정(USMCA) 개정 논의가 예정된 가운데 긴장 속에 향후 협상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였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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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캐나다 무역 갈등으로 캐나다 내 일자리 감소와 규제 보복 등 부정적 영향이 늘고 있습니다.
카니 총리는 “좀 더 디테일한 대화가 오갔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미-캐나다 무역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 협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