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셧다운 상황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연방 공무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정부조직을 근본적으로 개편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연방 직원 “수천 명”에 대한 해고가 임박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일시적 무급휴직과 달리, 공무원 신분을 영구적으로 박탈하는 강도 높은 조치입니다.
이번 조치는 주로 민주당 우선순위에 맞춘 기관과 프로젝트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예산국장 러셀 보트는 뉴욕의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180억 달러를 전격 동결했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 등 16개 주의 80억 달러 규모 지원도 취소했습니다.
정부 효율성 부서 주도로 1월 이후 이미 30만 명의 연방 직원이 정부를 떠났으며, 곧 추가 해고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편, 연방공무원 노조와 민주당 지도부는 이같은 대량 해고와 조직 개편을 “불법적”, “전례 없는 정치적 보복”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노동자들의 생계를 볼모로 정치적 계산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미 75만 명의 연방 직원이 무급휴직 상태며, 의회예산국에 따르면 하루 임금 손실이 4억 달러에 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PROJECT 2025’ 연방 구조조정 구상, 과연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