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캄보디아 프놈펜 번화가에서 한국인 안전을 뒤흔드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0대 한국인 남성이 카페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중국인 4명과 캄보디아인 1명에게 납치·고문을 당한 사건이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괴한들에게 강제로 차량에 태워졌지만, 현장 경비원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경찰이 즉시 출동해 용의자 전원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체포 과정에서 권총과 실탄, 그리고 마약 등 범행 도구와 불법 물품도 함께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캄보디아 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납치·감금 피해 신고만 200건을 넘는 등, 심각한 수준에 달했습니다. 특히 고수익 취업을 미끼로 한 유인 범죄가 많아 각별한 경계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프놈펜 등 일부 위험 지역에 여행 경보를 상향 조정하고, 국민들에게 방문을 자제하며 안전한 지역 이동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현지에 머무르거나 방문을 계획 중인 분들은 낯선 만남을 경계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 경찰과 대사관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인 여러분, 해외범죄에 각별히 주의하시고 소중한 신변 안전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