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혜성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회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6대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로써 미국 진출 첫 시즌을 타율 2할 8푼, 홈런 3개, 17타점, 그리고 도루 13개로 마무리했습니다.
다저스는 클레이턴 커쇼의 호투와 함께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55호 홈런까지 더해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오타니는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쓰며 팀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고, 다저스는 93승 69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확정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도 눈부셨습니다.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멀티히트,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 2할 6푼 6리, 홈런 8개, 55타점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이날 무안타에 그쳤으나 시즌을 타율 2할 3푼 4리, 홈런 5개 기록으로 끝냈습니다.
이로써 정규시즌을 마친 메이저리그는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인 가을야구, 포스트시즌에 돌입합니다.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상,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