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27학년도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신청서, 즉 FAFSA 접수가 당초 예정보다 한 주 앞당겨져 지난 2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원래 10월 1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겨 조기 개시했습니다.
FAFSA는 지난 2023년 대대적인 개편 이후 2년간 접수와 처리 과정이 지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올해는 정상화뿐만 아니라 오히려 빨라져서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린다 맥마흔 연방 교육부 장관은 “지난 행정부의 실패로 학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지만, 현 행정부는 8월 초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절차를 개편하고 간소화했다”며 “이제 모든 학생들이 손쉽게 FAFSA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FAFSA는 대학생들이 연방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첫 번째 서류로, 연방 정부 공식 웹사이트인 studentaid.gov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