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13일 만에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는데요. 4타수 1안타 1타점, 삼진 1개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2할 6푼 1리, 시즌 53번째 타점이었습니다.
이정후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세인트루이스 투수 존 킹의 싱커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1점을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삼진과 땅볼로 물러나며 멀티 히트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경기는 아쉽게도 샌프란시스코가 8대 9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6회까지 8대 3으로 앞섰지만, 7회에 4실점, 그리고 9회에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6경기에서 1승 5패라는 부진 속에, 가을 야구 탈락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현재 성적은 77승 81패입니다.
한편,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는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다저스는 김혜성이 빠진 경기에서 4대 5로 패했고, 김혜성은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8경기 연속 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