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팀 동료 블레이크 스넬과 함께, 메이저리그 사커 LAFC의 손흥민 선수를 직접 찾았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SNS를 통해 세 스타의 만남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김혜성과 스넬은 활약을 펼친 손흥민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다저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경기장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을 들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손흥민 선수는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서 역전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1골 1어시스트, 여전한 클래스의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두 선수의 만남은 한 달 전으로 미뤄졌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다저스 홈구장을 찾아 시구를 했을 당시, 김혜성은 어깨 부상으로 재활 중이라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야말로 미뤄졌던 ‘특급 만남’이 성사된 겁니다.
김혜성 선수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손흥민 선수의 소속사이자 글로벌 에이전시인 CAA스포츠와 계약을 맺은 바 있어, 이번 만남은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한류 스타이자 글로벌 스포츠 스타, 손흥민과 김혜성·스넬. LA를 뜨겁게 달군 이들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