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아 남은 임기를 ‘도약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국민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100일을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추경과 소비쿠폰 정책으로 소비심리 회복과 코스피 지수 최고치 경신 등 경제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외교 정상화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높이겠다”며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남은 4년 9개월은 본격적인 도약과 성장을 위한 시간”이라며 “성장의 과실을 국민 모두가 나누는 ‘모두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모두의 대통령’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통합의 정치, 통합의 국정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구축과 실용적인 외교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