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전세기가 곧 미국 조지아주로 출발합니다.
현지 배터리 합작 공장에서 불법체류 단속으로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태우기 위해섭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 애틀랜타로 향하는 대형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여객기는 368석 규모로, 한 번에 전원 수송이 가능합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지난 4일 단속에서 한국인들을 포함해 475명을 체포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현재 구금된 한국인들은 조지아주 포크스톤 수용시설에서 약 4시간 반을 이동해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옮겨진 뒤, 같은 날 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 전세기 운항으로 빠르면 11일 새벽, 구금됐던 한국인들이 국내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