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 증시 소식입니다.
8일,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부진하며 경기 침체 우려가 커졌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겁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4포인트 가까이 올라 4만 5515를 기록했습니다. S&P500 지수는 약 14포인트 상승해 6495.15에, 나스닥 지수는 98포인트 이상 올라 2만 1798.7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주요 기술주에서는 엔비디아가 0.77% 상승했고, 아마존이 1.5% 넘게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브로드컴, 넷플릭스도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애플과 메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테슬라는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앞서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2만 2천 명 증가에 그쳐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다만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 기준,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100%에 달하는 것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인하 폭은 0.25%포인트일 가능성이 88%로, 0.5%포인트일 가능성은 약 12%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덜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