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편투표도 제한…예외는 중증환자·군인뿐”
2025년 8월 31일,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모든 유권자에게 신분증 확인 없이 투표 불가를 명령하는 행정명령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자신의 소셜 플랫폼 ‘트루스 소셜’에 “모든 투표에는 반드시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 예외 없다! 곧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매우 아픈 사람과 원거리 군인을 제외하고 우편투표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와 공화당은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수정 요구가 끊이지 않으며, 비시민권자 투표 등 근거 없는 부정행위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전자 투표기 대신 종이 투표와 수작업 집계 도입도 꾸준히 주장해 왔으나, 선거 당국은 이 과정이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들고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올해 3월엔 연방 선거에서 시민권 증명 및 투표 용지 도착 시한 제한 등 광범위한 규제 행정명령을 이미 발동한 바 있다.
해시태그
#트럼프 #미국대선 #신분증투표 #행정명령 #우편투표금지 #종이투표 #선거제도개혁 #공화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