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근성 위기 심화…호흡기 바이러스 유행 앞두고 우려 확산
규제 혼란에 CVS, 16개 주 백신 중단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CVS Health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규제 혼란으로 인해 플로리다, 뉴욕, 펜실베이니아 등 16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CDC 예방접종 자문위원회(ACIP)의 공식 승인 없이는 약사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규제 탓에 내린 조치입니다.
상원 요구에 ACIP 회의 연기…CDC 지도부 이탈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 위원장인 빌 캐시디 의원은 ACIP의 9월 회의 연기를 촉구하며 CDC의 지도부 혼란과 과학적 감독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CDC 지도부가 대거 사임하고, 새로 임명된 수잔 모나레즈 국장이 해임되는 등 CDC 내 갈등이 심각해졌습니다.
백신 접근성 감소로 취약계층 위협
FDA가 개정 백신을 승인하면서 현장에서는 65세 이상 및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접종 기준이 엄격히 제한됐습니다. 접종 중단 주들에서는 호흡기 바이러스 유행 시즌에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소아과학회는 연방 지침과 달리 아동 대상 접종을 권고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주요 영향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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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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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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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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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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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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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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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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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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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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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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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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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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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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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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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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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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