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다음 달 연희동서 요가원 오픈
“직접 강사로 활동할 예정”
가수 겸 배우 이효리가 요가원을 개업한다. 남편인 가수 이상순은 요가원의 SNS를 팔로우하며 이효리를 응원했다.
29일 소속사 안테나 측 관계자는 본지에 “이효리가 다음 달 요가원을 오픈한다. 직접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개설된 요가원의 SNS는 이효리가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팔로워가 2만을 넘어섰다.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도 해당 SNS 계정을 팔로우한 상태다. 요가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자리를 잡는다.
이효리, 요가 향한 열정
과거부터 이효리는 요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왔다. ‘캠핑클럽’ ‘효리네 민박’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그가 요가를 하는 일상이 담긴 바 있다. 이효리는 2017년 열린 ‘블랙’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주도에서 주부 생활 열심히 하고 요가도 열심히 하고 앨범 준비하면서 편하게 지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SNS에서도 꾸준히 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뒤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했고, 지난해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2022년부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이상순은 지난해 폐업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장사가 안 된 건 아니다”라며 “계약 기간이 끝났다. 건물주님이 다른 걸 한다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걸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텐미닛(10 Minutes)’ ‘톡!톡!톡!(Toc Toc Toc)’ ‘유고걸(U-Go-Girl)’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패밀리가 떴다’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서울체크인’ ‘댄스가수 유랑단’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대중을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