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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스컵 결승 진출… 시애틀 사운더스와 우승 맞대결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부상 복귀전에서 “역시 메시”임을 증명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메시는 27일(현지시간) 열린 리그스컵 준결승에서 경기 막판 15분 동안 두 골을 기록, 팀의 3-1 역전승을 완성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올랜도 시티를 꺾고 오는 31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결승에 나선다.
부상 복귀, 그러나 결정적 순간에 폭발
최근 허벅지 부상으로 두 경기를 결장했던 메시는 경기 전후로도 불안감을 드러냈지만, 후반전으로 갈수록 몸이 풀렸다. 전반 추가 시간 올랜도의 마르코 파샬리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던 마이애미는 암울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75분 올랜도 수비수 데이비드 브레칼로가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메시가 77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메시-알바, 다시 빛난 황금 호흡
86분, 경기를 뒤집은 건 또 메시였다. 그는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조르디 알바와 재빠른 원투 패스를 주고받더니 환상적인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FC바르셀로나 시절부터 이어진 두 선수의 시그니처 조합이 MLS 무대에서도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경기 막판 교체 투입된 텔라스코 세고비아가 루이스 수아레스와 합작해 추가시간 골을 보태며, 마이애미는 3-1 역전승을 확정했다.
결승은 시애틀 원정
이번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결승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상대하게 됐다. 시애틀은 다른 준결승에서 페드로 데 라 베가와 오사제 데 로사리오의 득점으로 LA 갤럭시를 2-0으로 꺾었다. 결승전은 8월 31일(일) 오후 8시(미 동부 시간), 루멘 필드에서 열린다.
하비에르 모랄레스 수석 코치는 지휘봉을 잡은 뒤 “메시는 거의 훈련하지 않았음에도 결승행을 이끈 믿을 수 없는 선수”라며 찬사를 보냈다.
대회 의의
결승 진출팀 두 팀 모두 이미 2026년 콘카카프 챔피언스컵 출전권을 확보했다. 한편 LA 갤럭시와 올랜도 시티는 3·4위전에서 마지막 대륙 대회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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