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충격, 정책 혼란… 백신 정책 대변혁 시작
미국 보건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건강한 어린이와 임산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공식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의 백신 정책이 수십 년 만에 최대 변화를 맞고 있다.
케네디 장관은 “아이들과 건강한 임산부는 코로나에 심하게 아플 가능성이 낮다”며 CDC(질병통제예방센터) 권고안을 대폭 수정했고, 기존 백신 정책 자문패널 전원을 해임하고 일부 백신 회의론자들을 새로 임명했다.
이로 인해 의료 전문가와 보험사, 약국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으며, 백신 접종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신뢰받아온 백신 체계가 뒤흔들리면서 의료계와 과학계의 반발도 거세다.
또한 케네디 장관은 mRNA 등 신기술 백신 개발에 대한 5억 달러 규모의 정부 지원도 중단한다고 밝혀, 향후 미국의 백신 연구와 감염병 대응 역량이 약화될 것이라는 비판도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홍역 등 과거 통제되었던 전염병의 확산 위험을 높이며, 아이들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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