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지역별 감시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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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최근 발표에서 전국 36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증가하거나 증가 추세에 있으며, 감소 중인 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부(West)와 남부(South) 지역에서 확산세가 두드러져, 검출률과 응급실 방문, 하수 바이러스 농도 등 다양한 감시 지표가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검사 양성률은 최근 9.9%로 반등하였으며, 어린이와 취약계층에서 응급실 방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수 감시 데이터 역시 전국적으로 “중간 수준”으로, 캘리포니아 등 서부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CDC는 다행히 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역대 유행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 및 겨울철 두 차례의 활동성 증가가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별 감염 상황을 주시하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과 실내 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등장한 LP.8.1 등 새로운 변이에 대해선 기존 변이에 비해 위험도가 크게 높지는 않지만, 면역취약자와 고령층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미국 내 여름철 코로나 확산세는 지역사회 주의와 예방 노력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