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I 등 트럼프 핵심 싱크탱크, 미 언론에 기고 잇따라
미국 우선주의 성향 여론·정책 압박…한미 협상 판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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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친트럼프 정책 싱크탱크와 전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의 대외적 메시지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트럼프 1기 시절 덴마크 대사를 지낸 칼라 샌즈(현 AFPI 에너지·환경 부의장)는 최근 미국 보수 언론에 기고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적 지원에 치중하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양다리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트럼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보는 매우 위험한 오판을 할 수도 있다”며 강한 경고를 전했다.
AFPI 등 친트럼프 싱크탱크들은 미국 정치계와 여론은 물론, 정부 고위직 인사 배출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압박력을 갖고 있다.
이들 조직의 강경한 대중·대북 정책 제언은 정상회담 의제 설정을 넘어 정책 방향, 협상 전략, 우리 정부의 대미 협상력에 직간접 영향력을 행사한다.
특히 미국 우선주의 기조 하에 방위비·미중 이슈 등 현안에서 트럼프와 정책팀의 압박이 더욱 거세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친트럼프 싱크탱크의 이런 기류는, 한국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에도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미국 내 여론형성과 미래 한미동맹 발전 방향에도 장기적 파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