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크 종이투표만이 공정 선거 보장한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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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우편투표와 전자투표기 사용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현행 선거 제도가 “부정확하고 사기를 가능하게 한다”고 주장하며 관련 행정명령 서명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광범위하게 우편투표를 사용하는 나라”라고 지적하며, 대안으로 워터마크가 포함된 종이 투표용지를 통해 선거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투표 기계는 너무 비싸고 논란이 많다”며, 전자 시스템 대신 “더 빠르고 명확한 결과를 제공할 종이투표”를 요구했다.
다만 미국 헌법상 선거 방식은 주(州) 정부의 권한에 속해 있어, 실제로 대통령이 행정명령만으로 이를 추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예상된다.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정치적 메시지로서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의도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