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도 아닌데 영토 내놓으라니” 국제사회도 강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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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와의 평화 협상에서 도네츠크주 주요 도시 등 동부 영토 양도를 ‘종전’ 조건으로 제안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우크라이나와 국제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푸틴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도 즉각적인 휴전 대신 “영토 양보 없는 평화는 없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협상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아직 지키고 있는 영토까지 넘길 것을 요구한 반면, 우크라이나는 “정의로운 평화는 영토 포기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완강하게 맞서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패전도 아닌데 영토를 내주라는 건 터무니없는 요구”라며 시민·정치권 모두 분노를 표출하고 있으며, 국제사회도 러시아의 일방적 요구에 강력한 거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미국·유럽 정상들도 휴전 없는 평화합의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실질적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가운데, 푸틴은 전쟁 장기화를 통한 전략적 우위와 외교적 활용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