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 호수·강에서 안전 주의…사망률 97%, 증상과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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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12세 소년이 최근 호수에서 수영한 뒤 ‘뇌 먹는 아메바(네글레리아 파울레리)’에 감염돼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뇌 먹는 아메바는 여름철 따뜻하고 고여 있는 민물(호수·강·저수지 등)에서 주로 발견되며, 미국의 최소 20개 주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 아메바에 감염될 경우, 물이 코로 들어가면서 뇌로 침투해 심각한 뇌염을 유발합니다. 감염 후 초기 증상은 두통, 발열, 구토로 시작해 빠르게 목덜미 경직, 환각, 혼수 상태로 악화되며 치명적인 결과를 낳습니다.
현재까지 미국 내 생존자는 4명뿐, 치사율은 97%에 달합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민물 수영 시 반드시 코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코 클립 착용, 머리 물에 담그지 않기, 바닥 흙을 휘젓지 않기, 수영 후 즉시 샤워하기가 대표적인 예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