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이 트럼프 행정부에 5억 달러의 합의금을 내고, 행정부의 일부 조건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협상이 임박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4일 , 하버드 학생과 졸업생, 교수, 일반 시민등 1만4천명이 하버드 대학에 공개서한을 보내 행정부에 굴복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서한에서는 하버드가 대학의 핵심 기능에 대한 행정부와 감시와 감독 요구 거절해 대학의 독립성을 지키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대학 의사결정에 대한 정치적 간섭을 거부하고 하버드 유학생들을 부당한 사생활이나 권리 침해에서 보호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치적인 견해나 정부에 미움을 받는 표현등으로 학생이나 교수·직원 등이 차별받지 않도록 보장해달라고 주문했으며 행정부가 대학측에 요구하는 거액의 벌금등 부당한 처벌을 거부할것, 대학 재정을 활용해 모든 학생·연구자·교수·직원의 생계와 교육을 지킬 것등을 촉구했습니다
서한에서 이들은 “하버드가 저항해야 하며, 민주주의가 달린 문제라고 강조합니다.
200여 명에 달하는 다른 대학 총장들도 행정부의 과도한 간섭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