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올 연말까지 약 30만 명의 연방 공무원을 감축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방 인사관리처가 밝혔습니다
스캇 쿠퍼 인사 관리처 국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감축되는 공무원 대다수는 해고가 아니라 자발적 명예 퇴직으로 인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퍼 국장은 앞서 “직원들을 해고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고 밝혔으며,지난 2월에는 연방 공무원들에게 8개월 치 보상을 약속하고 명예퇴직을 제안해 5~10% 정도가 자발적으로 퇴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실제로 7월 기준, 약 15만4천명의 연방 공무원이 정부의 명예퇴직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6만명가량이 감원 또는 해고됐으며, 법적 다툼 속에 일부는 복직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15만 명 정도의 추가 감원 계획도 추산되고 있습니다.
행정 효율부는 일론 머스크 주도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이끌었지만 최근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 끝에 퇴임하면서, 일부 정부 정책에 대한 법원 명령과 DOGE의 항소로 감원 드라이브에는 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스콧 쿠퍼는 지난 7월 인사 관리처 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