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없는 평화는 없다’ 강력 메시지”
미·러 단독 담판 우려 속, EU-우크라 ‘협상 배제는 용납 못 해’ 공동 성명
헝가리만 불참…EU, 추가 군사·재정 지원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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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가리를 제외한 26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8월15일 예정된 트럼프-푸틴 미·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협상 참여와 안보 이익 보호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정상들은 “우크라이나 없는 평화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하며, 미·러 단독 담판에 대한 우려를 분명히 했다.
공동성명에는 종전 협상 원칙으로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기결정권, 국경 불변, 점령지 인정 불가 등 핵심 가치가 담겼으며, 유럽과 우크라이나를 배제한 최종 합의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하게 표현됐다. 헝가리는 친러시아 전략적 이익을 이유로 서명에 불참했다.
EU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재정·군사 지원도 약속하며, 3자 회담 개최를 촉구하는 등 우크라이나 지지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