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학교와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수개월동안 이어진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하바드 대학이 5억달러를 사회 환원하는 형태로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협상은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며, 트럼프 대통령과 하버드 최고위층의 서명 등 마지막 문구 조율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까지 양측이 합의한 내용에 따르면 하바드 대학은 앞으로 수년간에 걸쳐 직업과 교육 프로그램에 5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5억 달러는 지난달 콜럼비아 대학이 행정부와 협상한 벌금 2억 달러를 두 배 이상 넘는 금액으로 하버드 대는 정부에 직접 지급하지 않고 사회에 공헌하는 형태로 집행할 예정입니다
하버드 대학은 캠퍼스내 반 유대주의 대응 노력을 지속할것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연방정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전면 복원받고 정부가 요구한 외부 감사 임명 조항도 회피할수 있게 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하버드 대학에 대한 법무부와 상무부등 각종 조사를 종료하고, 유학생 등록을 제한하려하는 시도도 멈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입학시 지원자의 인종, 성별, 성적등 상세한 데이터의 공개여부가 아직 협상에서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행정부등 브라운과 콜럼비아와의 협상에서처럼 하버드로부터 지원자의 입학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버드는 자체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이번 사안이 단기적 해결보다는 법적 안전 장치를 포함한 합의 체결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UCLA에 10억 달러의 벌금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와 행정부의 합의는 전국 대학들에 중요한 선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