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침체 직전이라고 무디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크가 경고했습니다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침체 직전”이라고 진단하고 근거로 개인 소비 둔화, 건설과 제조업 수축, 고용 전망 악화를 들었습니다.
미국 전체 GDP의 70%를 차지하는 민간 소비가 최근 급격히 둔화되면서 경기 전반의 하락 압력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7월 비농업 신규 일자리가 7만3천개 증가에 그쳤고, 5~6월 수치는 25만8,000개나 하향 조정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실업율은 4.2%로 소폭 상승했는데 , 노동력 증가세가 둔화된점, 외국인 노동자가 감소한 점 등이 배경입니다.
대학을 막 졸업한 청년층의 채용이 동결되거나 근로 시간이 축소된것은 경제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잔디는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으로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로 관세 인상과 이민 제한정책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이런 정책이 기업 이익과 가계 구매력 악화, 경제 전반의 잠재력 축소를 불러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일전 고용 데이터가 대규모 수정된점, 정부 일자리 감소는 경기 침체로 들어서는 경기 변곡점에서는 흔히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합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