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 Arm·TSMC·오라클·OpenAI 협업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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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지배적 위치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미 규제당국 제출 서류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2024년 3월 말까지 엔비디아 지분을 약 30억 달러(약 4조1,000억 원)로 3배 확대하며, 대만 TSMC 주식도 약 3억3,000만 달러어치 매수했다. 오라클 지분 역시 1억7,000만 달러어치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움직임은 소프트뱅크가 AI 인프라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손정의 회장이 90% 지분을 보유한 영국 Arm Holdings를 중심으로 주요 반도체 및 AI 기업들과 초대형 포트폴리오를 구축, AI 생태계의 허브로 도약하려는 훼를 보여준다.
벤처캐피털리스트 Ben Narasin은 “엔비디아는 AI 골드러시의 곡괭이와 삽”이라며, 손 회장의 투자 확대가 칩메이커 하드웨어 수요와 영향력 면에서 전략적 우위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 수익률을 중시하는 비전펀드는 2025년 상반기 2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현금화하며 투자 효율화에 나섰지만, 소프트뱅크의 AI 초점은 흔들림이 없다.
지분 투자에 그치지 않고, 손 회장은 “Project Crystal Land”를 통해 1조 달러 규모의 미국 애리조나 산업 단지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선전을 벤치마킹해 AI 기반 로봇 제조업 집적지를 목표로 하며, 이 프로젝트에는 TSMC와 삼성전자가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세제 인센티브를 두고 연방·주 정부와 논의 중으로, 아직 예비단계지만 국가적, 민간 부문의 협력 여하에 따라 미국 제조업 지도가 바뀔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 밖에도 소프트뱅크는 2025년 1월 OpenAI, 오라클, 아부다비 MGX펀드와 미국 전역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5,000억 달러 규모 ‘Stargate’ 프로젝트에 동참했으며, 4월에는 OpenAI에 400억 달러 최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100억 달러는 공동 투자자와 신디케이트 방식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손 회장은 Arm, 엔비디아, TSMC, 오라클, OpenAI 등과 혁신적인 글로벌 AI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도 그는 줄을 건너뛸 수 있을 것입니다.” (Ben Narasin, Tenacity Venture Capital 창립자/제너럴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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