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폐렴을 유발하는 ‘레지오넬라병’(Legionnaires’ disease) 집단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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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미국 뉴욕시에서 최근 치명적 폐렴을 유발하는 ‘레지오넬라병’(Legionnaires’ disease) 집단 발병 사례가 보고되어 보건당국이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 뉴욕시 보건국은 2025년 7월 25일 기준, 센트럴 하렘(Central Harlem, 우편번호 10027·10030·10035·10037)에서 레지오넬라병 환자 5명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현재까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추가 감염이 우려되고 있어 인근 냉각탑 등 수계 시설물의 집중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1.
- 레지오넬라병은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수분이 공기 중에 퍼진 미세 물방울 형태(에어로졸)로 폐에 흡입될 때 감염됩니다. 주된 감염원은 냉각탑, 온수 욕조, 샤워기, 분수, 대형건물 물공급 시스템 등입니다.
증상 및 위험군
- 초기 증상: 두통, 근육통, 발열, 식욕감퇴, 설사, 권태감 등
- 진행 시: 기침(가래, 혈담), 호흡곤란, 흉통, 구토, 혼란 등
- 고위험군: 50세 이상, 흡연자, 만성 폐질환·면역저하자 등
- 증상은 노출 2~10일 후 나타나며, 조기 항생제 치료로 치유 가능성이 높지만, 고위험군의 경우 사망률이 높습니다.
예방 및 대처법
- 냉각탑·급수시설 정기 점검 및 철저한 소독, 노화·고온수(온수는 50℃ 이상, 냉수는 25℃ 미만) 관리 필수
- 냉각탑, 온수 탱크, 분수·스파 등 대형시설물의 주기적 청소 실시
- 개인은 감염 의심시 신속히 의료진과 상담, 특히 고령·기저질환자·흡연자는 각별한 주의 필요
- 평소 금연, 수분·위생관리, 숙박·온천·스파 이용 후 이상증상 발생시 즉시 진료 권고.
보건당국 권고
“특히 50세 이상, 흡연자 및 폐질환 환자는 증상 발생 직후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으세요. 레지오넬라병은 조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합니다.”
— 뉴욕시 보건국 부국장 Dr. Toni Eyssallenne
출처:
뉴욕시 보건국 공식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