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명 20년 추적, 건강한 사람 장기간 복용 효과 無…오히려 ‘영양제 과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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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진이 40만 명에 달하는 건강한 성인을 20년 넘게 추적 관찰한 결과, 매일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그룹이 복용하지 않은 그룹보다 조기사망 확률이 약 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심혈관질환 등 특정 질환별 사망 위험 감소 효과 역시 없었다. 연구진은 “비타민 복용이 건강에 좋은지에 대한 실질적 이득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노인, 임산부, 흡연자 등 영양 결핍 위험이 높은 일부 집단에 한정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에게는 뚜렷한 효과가 없다”고 덧붙였다.
지용성 비타민 등 일부 영양소의 과다 섭취는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어, 필수 영양소는 음식에서 고루 섭취하려는 노력이 더욱 강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