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학생들 많은 학교에 충돌…부상자 속출, 추가 사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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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밀스톤 스쿨 앤드 칼리지 캠퍼스에 21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군 소속 훈련기가 추락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치거나 화상을 입는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기는 이륙 직후 원인 미상으로 학교 건물에 충돌했고, 사고 당시 수업 중이던 학생들과 교직원 등 다수가 희생됐습니다. 현장은 곧장 화염과 연기로 뒤덮였고 구조대와 지역 주민, 군 인력이 신속히 투입됐으나 피해는 더욱 커졌습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사고 원인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약속했고, 현지 병원들과 적신월사는 대량 헌혈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며 부상자 긴급 치료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고기종은 중국제 F-7 BGI로 확인됐으며, 공군 관계자에 따르면 조종사 역시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학교에는 2,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어서,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