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년 이후 최대 규모 희생, 폭발물 처리 전문가들 순직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 오전 이스트 LA의 비스카일루즈 훈련센터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3명의 폭발물 처리 전문 대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857년 이후 카운티 셰리프국이 겪은 최대 규모의 인명 손실이다.
사고 개요
- 발생시간: 2025년 7월 18일 오전 7시 25분경
- 발생장소: 비스카일루즈 지역 훈련센터 (1060 N Eastern Ave, East Los Angeles)
- 사망자: LA 카운티 셰리프 대원 3명 (19년, 22년, 33년 경력의 베테랑)
- 부상자: 1명 병원 이송
- 원인: 폭발물 이송 중 훈련사고로 추정
상세 경위
카운티 셰리프국은 전날 밤 레이크우드 지역에서 수거한 군용 폭발물 2개를 이스트 LA 훈련시설로 이송하던 중 그 중 하나가 폭발했다고 법 집행 당국이 밝혔다. 사망한 3명의 대원은 모두 방화·폭발물 처리 전문팀 소속으로, 연간 약 1,100건의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이었다.
로버트 루나 셰리프는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참으며 “지금까지 3가족 중 2가족과 만났는데, 상상할 수 있듯이 매우 힘든 대화였다”고 말했다.
수사 현황
- FBI와 ATF 합동수사: 폭발 원인 규명을 위한 포렌식 조사 진행 중
- 현장 안전확보: 추가 폭발 위험물 제거 완료
- 교통통제: 사고 현장 주변 도로 전면 통제
- 위험성 평가: 지역사회에 추가 위험 없음 확인
정치권 반응
팸 본디 법무장관: 루나 셰리프와 빌 에사일리 연방검사와 통화했으며, FBI와 ATF가 수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캐런 바스 LA 시장: “모든 LA 시민들의 마음이 이 폭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과 함께한다”며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애덤 시프 상원의원: “믿을 수 없는 비극”이라며 “대원들의 가족과 셰리프 사무소의 모든 구성원을 위해 기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주디 추 하원의원: “몬터레이 파크의 LASD 훈련시설 폭발로 용감한 3명의 대원이 목숨을 잃은 비극적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분석
국가보안 전문가 할 켐퍼는 “이들은 아마도 전국, 전 세계에서 가장 잘 훈련받고 전문적인 특수작전 법 집행 기관 중 하나”라며 이번 사고의 충격적 성격을 강조했다.
켐퍼는 “폭발물을 운반하거나 보관하던 중 무언가가 끔찍하게 잘못된 것 같다”며 “폭파 작업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