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노동·대마 합법화, 미국 정치권 ‘격돌’… ‘드럼 소리’ 점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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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합법 대마초 농장인 글래스 하우스 팜스(Glass House Farms)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CBP)가 대규모 급습을 단행해 약 200명이 체포되고, 미성년자 10여 명이 발견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루탄이 사용되고, 여러 명이 부상, 한 명이 사망하는 등 현장은 극심한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은 “연방 정부가 주 법을 무시하고 과도한 무력을 행사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마초 합법화와 이민, 노동권 문제를 둘러싼 정치적 위선”을 지적하며, 해당 농장 CEO가 민주·공화 양당 모두에 정치 후원금을 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낸시 메이스 하원의원은 농장 CEO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메이스 의원은 “대마초 합법화는 초당적 이슈”라며, 뉴섬 주지사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하는 등 맞불을 놓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연방과 주 정부의 법적 충돌, 이민·노동·대마 정책을 둘러싼 미국 내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요 사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급습 일시 | 2025년 7월 10일 |
| 장소 | 글래스 하우스 팜스(캘리포니아 카마릴로·카펜테리아) |
| 체포 인원 | 약 200명(미성년자 10명 이상 포함) |
| 부상/사망 | 다수 부상, 1명 사망 |
| 연방 정부 주장 | 이민법 위반, 아동 노동, 인신매매 혐의 |
| 뉴섬 주지사 입장 | 연방 과잉 단속 비판, 초당적 정치 후원금 지적, 무력 사용 규탄 |
| 낸시 메이스 역할 | 농장 CEO와 사진 공개, 대마 합법화 지지, 뉴섬에 토론 제안 |
| 정치적 파장 | 이민·노동·대마 정책 논쟁 격화, 양당 갈등 심화 |
“폭스뉴스와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 후원만 지적하는 건 위선이다. CEO는 트럼프 지지자이자 공화당에도 기부했다.” — 개빈 뉴섬
“우리는 아동 노동법 위반자를 기소한다. 당신들은 아이들을 사진 찍게 하고, 최루탄을 쏘며, 이런 법을 홍보한다.” — 개빈 뉴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