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재 성과에 고무된 트럼프, “북한과 갈등 해결할 것”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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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이미 수십 기 핵 보유, 단순 비교 어려워
전문가 “북한 핵문제는 훨씬 복잡, 새로운 전략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란-이스라엘 휴전 중재 성공 이후, 북한과의 갈등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잘 지내고 있다. 갈등이 있다면 북한과도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사태에서 외교적 성과를 거둔 뒤 한반도 문제로 시선을 돌린 모양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란과 북한의 핵 문제는 본질적으로 차원이 다르다고 지적한다. 북한은 이미 50~90기의 핵탄두를 보유한 사실상 핵보유국이며,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갖췄다.
반면 이란은 아직 핵무기를 완성하지 못한 ‘핵 문턱 국가’로, 국제사회와의 협상 여지가 남아 있다.
북한은 핵을 정권 생존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어, 외교적 타협이 극히 어렵다는 평가다.
이란과의 휴전 경험이 북한 문제 해결로 이어질지,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감’이 현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