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가 中 공산당 ‘파티 스쿨’? 트럼프 행정부, 중국 유학생 대거 비자 취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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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가 수십 년간 중국 공산당(중공) 고위 관료와 간부들을 대거 교육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등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하버드는 중국 내에서 ‘최고의 파티 스쿨(당 간부 학교)’로 불릴 정도로 중공 엘리트들의 선호 대상이었으며, 시진핑 주석의 핵심 측근과 전직 부주석 등도 이 프로그램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드, 中 공산당·군부와 깊은 유착
하버드 케네디스쿨 등은 수년간 중국 정부와 협력해 수백 명의 중공 고위 관료 및 군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행정·공공정책·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2022년 한 해에만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 소속 고위 관료 188명을 훈련시켰고, 미국 정부가 위구르족 인권 탄압 책임으로 제재한 신장생산건설병단(XPCC) 소속 인사들도 2023년, 2024년까지 하버드에서 교육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하버드는 중국 인민해방군(PLA)과 밀접한 6개 대학과도 협력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핵무기·국방 기술 개발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하버드가 2020년 이후 중국 정부로부터 받은 자금만 1억 5,100만 달러(약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美 정부, “中 공산당 연계 유학생 비자 전면 취소”
이 같은 상황에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공산당 또는 군사·핵심 기술 분야와 연계된 유학생 및 연구자에 대해 비자 취소 및 신규 발급 제한 방침을 발표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중공이 미국의 개방성을 악용해 혁신과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중공과 연계된 유학생의 비자를 공격적으로 취소하고, 향후 심사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국토안보부는 하버드의 외국인 유학생 등록 자격(인증)까지 일시 박탈하는 등 전례 없는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수백~수천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이 미국 내 학업을 중단하거나 귀국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中 “정치적 차별”…美 대학가 ‘자유’ 논란
중국 정부는 “미국이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정치적 차별을 자행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미국 내 중국 유학생들 역시 “자유와 민주주의를 찾아왔지만, 미국이 중국과 다를 바 없어졌다”며 실망감을 토로했다.
“하버드는 제재 대상인 중국 군부 조직까지 교육했다. 이는 미국 국가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다.”
— 미 하원 중국특위 존 물리나르 위원장
“중국 공산당과 연계된 유학생 비자를 공격적으로 취소할 것이다.”
—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출처: W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