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예산 삭감 놓고 고성 끝에 신체적 충돌…머스크, DOGE 수장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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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엘론 머스크(전 정부 효율성부, DOGE 수장)가 백악관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신체적 충돌을 벌였다”고 폭로했다.
- 배넌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이 머스크에게 “1조 달러 예산 삭감을 약속했지만 실제론 1,000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추궁했고, 이에 머스크가 격분해 그를 밀쳤다.
- 이 사건은 오벌 오피스에서 시작돼 백악관 주요 보좌관실 복도로 번지는 등 고성이 오가는 격렬한 상황이었다.
- 백악관 대변인도 해당 신체적 충돌이 있었음을 공식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열정적인 인재로 팀을 꾸렸고, 정책 논쟁은 건강한 과정의 일부”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이후 베센트 장관 편을 들었으며, 머스크는 곧바로 DOGE 수장직에서 물러났다.
- 머스크의 대규모 예산 삭감 정책은 연방정부 일자리 수천 개를 없애고, 일부 부처를 해체하는 등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테슬라 차량과 자산이 시위대의 표적이 되는 등 머스크의 기업 이미지도 타격을 입었다.
- 머스크는 사임 후 “정부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한 DOGE의 임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상황
- 사건 당시 베센트 장관은 “약속한 1조 달러 삭감은 어디 갔냐, 아무도 예산 절감 내역을 찾지 못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
- 머스크는 이에 격분해 베센트를 신체적으로 밀쳤고, 고성이 오가며 상황이 격화.
- 목격자들은 “중년 억만장자 두 명이 WWE(프로레슬링)처럼 싸웠다”고 묘사.
후폭풍 및 반응
- 백악관은 “정책 논쟁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사건을 공식 인정.
- 트럼프 대통령은 베센트 장관을 전적으로 지지했으며, 머스크의 DOGE 내 입지는 급격히 약화.
- 머스크는 DOGE 수장직에서 물러났으나, 앞으로도 비공식 자문 역할은 이어갈 것으로 알려짐.
- 머스크의 강경한 예산 삭감 정책과 백악관 내 갈등, 그리고 사임 이후 행보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본 기사는 Newsweek, The Daily Beast, Economic Times, Times of India 등 복수의 해외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해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