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환자·사망자 급증…여름철 한국도 안심 못한다
#코로나19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포르 #재확산 #중증환자 #사망자 #여름유행 #변이바이러스 #방역경보
중국과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양성률은 5월 들어 16%를 넘어서며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신규 환자와 중증 환자 모두 빠르게 늘고 있다.
홍콩에서는 최근 4주간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에 달했고, 중증 환자 중 40%가 숨졌다. 싱가포르와 태국 등 인접 국가들도 확진자와 중증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유행은 고령자와 백신 미접종자,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중증화 비율이 높아 의료체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노동절 연휴 대규모 이동, 낮은 백신 접종률, 면역력 저하 등을 확산 원인으로 지목하며, 6월 말까지 유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대한민국은 현재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방역당국은 “여름철 계절적 요인과 변이 유입에 따라 확산 위험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감염률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여서, 실내 환기와 손 씻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코로나19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위협이다. 특히 아시아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만큼, 개인 위생과 고위험군 보호, 변화하는 방역 지침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