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상황 주시하면서 전장보다 반등
11일, 투자자들이 미중 무역 전쟁의 관세 상황을 주시하면서 뉴욕 증시가 요동쳤습니다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1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보다 147포인트 상승한 3만9천741.61에 거래됐습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7포인트 상승한 5,295.97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증시는 월가에서 혼란스러운 한 주를 마무리하며, 미국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약화되는 데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기준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TNX)은 2월 이후 최고치인 4.56%에 도달하며 계속 상승했습니다. 반면 달러 지수(DX=F)는 하락했고, 금(GC=F)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소비자 심리는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중국은 11일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기존 계획했던 84%에서 1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토요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중국 상무부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적” 관세 확대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밝혔지만, 미국의 추가 관세 인상에 대해서는 “무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빠르게 변화하는 관세 정책은 이번 주 주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1일JPMorgan(JPM), 웰스파고(WFC), 블랙록(BLK) 등 주요 월가 은행들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실적은 관세 혼란으로 인한 역풍의 징후를 파악하기 위해 면밀히 분선됐는데 PMorgan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미국 경제가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